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54
살랑살랑 가만히 바람 부는 소리,
나무에 앉은 새소리.
그리고 작지만 든든한 친구들까지.
마음이 평온해지는 시간.
오늘의 위로하는 이야기는
귀여운 반려묘 '수수', '짹짹'과 함께한 추억을 적어주신 '사현지' 님의 이야기입니다.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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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joenye_illust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