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URU Jul 19. 2018

뒹굴뒹굴 여유로운 날.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59 



출근, 등교 안 하는 여유로운 하루.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뒹굴거리며

평소에 못 본 만화책이랑 드라마도 봐야지!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됩니다 :>
https://www.instagram.com/joenye_illustrato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