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URU Aug 16. 2018

마음이 불안할 때.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61



친구야 남들보다 작다고 너무 불안해하지 마.


다른 꽃보다 더 커지길 바라는 것 말고

오늘의 너보다 크길 바라면 돼. 

넌 잘하고 있단다.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됩니다 :>
https://www.instagram.com/joenye_illustrato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