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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기어때 Nov 11. 2019

나만의 바다를 갖는 1박 2일,
포항 케렌시아풀빌라

온통 새하얗게 예쁜 펜션


여기어때 리얼리뷰로
호텔 예약 고민 해결!


포항 케렌시아 

풀빌라 펜션

#포항풀빌라 #나만의바다 #인테리어최고





스페인어로 '안식처'를 뜻하는 이름 그대로 일상에 지친 이들을 품어주는 풀빌라 펜션을 찾고 있다면,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싫어할 수 없는 포항의 케렌시아!

포항 케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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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벽 사이 오늘 하루치, 내 몫의 바다를 담아주는 곳. 오직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순백의 외관이 궁금하시다면,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리얼리뷰'로 생생하게 전달받아보실래요?





화이트 월로

프라이빗한 바다를



창문을 찾아보기 힘든 흰 외벽이 캔버스처럼 주변의 빛을 머금습니다. 독특한 외관 디자인 덕에 갤러리나 카페로 착각해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제법 많다고 하는데요. 한적한 분위기 속, 3개의 독채 객실 포함 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포항의 풀빌라 펜션 케렌시아입니다.




단독으로 쓸 수 있다는 점과
프라이버시도 보장되고
일단 뷰 정말 좋습니다.




아침에 바다랑 하늘이
진짜 예뻐요.
힐링하기 진짜 좋아요.





테라스, 수영장, 실내 중정까지
완벽한 휴식의 공간



독채 객실은 A타입. 3층 높이로 바다 전망 테라스와 인피니티 풀을 갖추고 있습니다. 1층은 거실 겸 주방, 천장이 뚫려 있어 자연 채광을 깊숙이 들여주는 중정으로 구성되었어요. 2층은 전체가 스파 존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천장이 낮아 다락처럼 아늑한 3층에는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게 침대를 놓아두었고요.




일어나서 보이는 뷰부터
수영장 뷰, 모든 뷰가
바다가 훤히 보여서 정말 좋았어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스튜디오 구조의
커플 객실



올 화이트 컬러로 미니멀의 극을 보여주는 외관과 달리, 내부는 각기 다른 소재와 컬러를 믹스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줍니다. 따뜻한 노천 스파에 몸을 담그고 새파란 겨울 바다를 만끽해보세요.




한겨울에
야외에서 즐기는 스파도
너무 좋았구요



루프탑 스파 역시
뜨거운 물의 노천탕 같은 느낌으로
환상적이였습니다.







여기어때 리얼리뷰 평균평점 10!
나만의 바다를 간직할 수 있는
포항 케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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