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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물빛 나그네

by 맨부커

세상은 언제나 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흐르는 건 강물과 시간만이 아니라,

내 마음도 그 물결 위를 조용히 유영합니다.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지금.

‘물빛 나그네’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굿데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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