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 나그네
세상은 언제나 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흐르는 건 강물과 시간만이 아니라,
내 마음도 그 물결 위를 조용히 유영합니다.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지금.
‘물빛 나그네’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굿데이 되세요.^^
사회적으로는 박봉이지만 내 이웃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의 지식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대한민국 공무원입니다. 독서,글쓰기,운동을 루틴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