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루의 시작, 글 쓰고 책 읽고 청소합시다.
2023년 나의 새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렇다.
일단 새벽 4시 30분 기상 후에 깔끔하게 이부자리를 정리 정돈하고 화장실 갔다가 물 한잔하고 1편의 글과 종이 신문을 읽고 브런치 글 쓰는 공간에서 아침 6시 30분까지 종류 불문, 이유불문하고 1개의 글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볍게 온몸을 스트레칭하고 거실부터 안방, 부엌, 아들방 순서로 청소기를 돌리면서 시원한 아침 공기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한다. 거실에 자리 잡은 초록빛 나무에 물을 듬뿍 주고 현관으로 이동해서 무질서하게 놓인 신발들을 가지런하게 정리하며 아내. 아들. 딸 마스크를 기쁜 마음으로 교체한다. 이 정도만 1년 동안 버퍼링 없이 꾸준하게 실천만 할 수 있다면 앞으로 나의 인생에 많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