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커피 내리며, 문득 삶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하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 중에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숨표와 쉼표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래는 오늘 1만 보 걷고 아파트 계단 오르면서
한번 정리해 본 생각이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관은 다를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목표로 하는 사람, 직장에서 출세와 승진을 목표로 하는 사람, 자기만의 세계를 미술, 책, 음악, 연기 등 예술로 승화하고 표현하고 싶은 사람, 운동선수로서 세계 최고가 되고 싶은 사람"
나는 어떤 삶을 추구하나?
사람마다 목표는 다를 수 있지만, 누구나 궁극적 삶의 목적은 행복이다. 불행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공동체와 함께 어우러져 적당한 포지션에서 적정한 삶을 원한다.
<내가 추구하는 삶>
나는 적당한 직장을 다니며 적당한 경제활동으로 적당한 브랜드 옷을 사 입고 적당한 책을 읽으며 글 쓰고 생각하며 적당히 기분 좋은 하루를 가족들과 보내며 적당하게 먹고 자고 살다가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장소에서 적당한 방향으로 누워 적당한 미소를 띤 채 적당히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적당한 사람이다.
오늘 나에게 던진 질문
아침 커피 내리는 행위는 나에게 성찰하며 깨달음으로 가는 치열한 의식이자 여유로운 몸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