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핵심은 실력이 아니라 노출이다

시스템을 원망하는 에너지를 나를 알리는 동력으로 바꾸기

by withgrdnrush

세상을 탓하지 말고, 세상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최근에 읽은 책에서 한 문장이 머릿속에 박혔다.

시스템을 탓하지 말고 세상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처음엔 뭔가 자기계발서의 뻔한 문장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날카로운 통찰이었다.

저 문장이 내게 던진 질문은 명확했다.

당신은 세상에 자신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있는가?

컨텐츠든 뭐든 간에 나를 노출시키고, 세상이 나를 알게 하고, 결국 사랑하게 만드는 것.

이게 시스템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것이다.

시스템은 그저 그 자리에 존재하는 물리 법칙 같은 것이다.

우리는 중력을 원망하며 평생을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중력을 이용해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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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탓하는 건 에너지 낭비다

시스템을 탓하는 행위는 달콤하지만 치명적인 독이다.

그것은 나를 피해자로 규정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로 묶어버린다.

세상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려면 우선 내가 누구인지 세상이 알게 해야 한다.

한 인물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한 것은 자신의 역량을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로 공유하면서부터였다.

세상이 나라는 존재를 모르는데 어떻게 나를 좋아하거나 선택할 수 있겠는가.

노출은 단순히 유명해지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가진 가치를 세상이라는 시장에 정직하게 진열하는 행위다.

비로소 피해자의 옷을 벗고 내 인생의 주도권을 쥔 주인공이 되는 첫걸음인 셈이다.


나를 노출시키는 건 생각보다 간단하다

컨텐츠든 뭐든간에 나를 노출시켜라.

여기서 컨텐츠는 거창한 게 아니다. 글, 영상, 소셜 포스트, 심지어 일상적인 대화까지 모두 포함된다.

세상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건 완벽한 모습이 아니라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있다.

나를 알리는 방법의 첫시작은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컨텐츠들은 이렇게 해보라고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사람들은 완벽한 성공담보다 진솔한 실패담에 더 공감한다.

"이 프로젝트 망했는데 여기서 이걸 배웠다" 같은 콘텐츠가 오히려 팬을 만든다.

가치를 제공하라.

그냥 노출이 아니라 유용한 걸 줘야 한다.

전문 지식을 무료로 공유하면 세상이 자연스럽게 당신을 끌어당긴다.

마케터라면 "효과적인 SNS 전략 5가지" 같은 글을,

디자이너라면 "실무에서 쓰는 폰트 조합 팁" 같은 걸 올리는 식이다.

이게 당신을 전문가로 각인시킨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라. 노출은 반복에서 온다.

블로그만 하지 말고, SNS에도 올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활동하라.

피드백을 두려워 하지말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다 보면 세상이 당신을 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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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당신을 좋아하면 기회가 온다

나도 블로그를 시작하고, 그리고 SNS를 시작하며 경험했다.

얼마 되지 않는 조회수에서도 피드백과 문의로 이어지기 시작했고 예전엔 오지 않던 제안들이 들어왔다.

적극적으로 나를 드러내기 시작하면 믿기 힘든 변화가 일어난다.

시스템의 한계를 돌파하려 애쓰지 않아도 기회들이 먼저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새로운 직업 제안과 협업의 기회가 생기고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곁에 모여든다.

세상이 나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내가 시스템의 부속품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하나의 시스템이 된다는 뜻과 같다.

결국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힘은 나를 숨기지 않고 세상 밖으로 당당히 끌어내는 용기에서 나온다.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삿대질하는 손을 내려놓고 이제 그 손으로 나만의 콘텐츠를 세상에 내보여야 한다.

그것이 내가 발견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성공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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