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등학생 마음챙김 프로젝트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누군가의 봄은
먼저 피어난 꽃 한 송이에서 시작됩니다.
눈에 띄지 않게 피어 있던 그 존재가
어느새 계절을 부르고
멈춰 서 있던 마음들을
조용히 움직이게 하니까요.
꿈도 그렇습니다.
먼저 도달한 한 사람의 걸음이
뒤따라오는 이들에게
길이 되고
이정표가 되고
또 다른 꿈이 됩니다.
지금 당신이 꾸고 있는 그 꿈,
그 꿈을 향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봄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그 자리에서
조용히 피어나 주세요.
오늘 하루, 마음속에 붙이는 작은 포스트잇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