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람이 되자

부지런하고 용감하고 흔들림 없는 엄마 사람이 되자

by julianne

준아. 은아.


너희들이 있는 삶을 꿈에서도 한번 상상해 본 적 없는 엄마이지만,,

너희들과 함께 하는 삶은 매일매일이 새롭고 아름답고 소중하구나..

너희들의 꾸밈 없는 말과 웃음, 조건 없는 사랑에 늘 감동하는 엄마는..

오늘도 고요한 일상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단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 가진 것들에 집중하면 이렇게 차고 넘치는 행복을,,

가끔은 망각하고 말기도 하지만..

행복한 날이 그렇지 못한 날보다 훨씬 훨씬 많단다.

모두 너희들 덕분이야.

고맙다.


벌써부터 너희들이 나의 곁을 떠날 날을 생각하며 아쉬워지는 이 마음을

청승이라 해야 할지, 주책이라 해야 할지..

먼 훗날에도 너희들에게 사랑받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부지런히 가꾸어 가려고 해.

너희들 뿐만 아니라,, 엄마 자신도 말이야.


항상 깨어 있는 엄마.사람이 되고 싶다.

부지런하고, 용감하고, 흔들림 없는 엄마.사람이 되고 싶다.

간절히 바라며 이루어내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던 오늘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