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3: 3인칭 바라보기- 관계 개선[메타인지]

N 명상 소개와 방법(네프콘 공유)

by Onlyness 깬 내면

앞서 별도로 일반 명상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현재는 지난번에 이어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 고안해본 명상을 종류별로 각각 소개 설명합니다. 이유는 사람마다 성향(성격)과 개인별 경험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면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되어, 연재하게 되었으며 생활 명상과 집중 명상으로 참고해 활용하면 됩니다.


■ 명상 종류와 명칭(생활 명상 및 집중 명상)

[1. 의식 놓기 / 2. 생각 배출하기/ 3. 3인칭 바라보기/ 주시자 주시하기/ 생각 치우기/ 의식 확장 자문자답 추구 없음 명상 등...]


이번에는 3인칭 바라보기이며 앞서 설명한 것처럼 명상에는 수많은 종류들이 있으나, 대부분 방법은 조금씩 다르나 목적성으로는 유사하다. 다만 목적이나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해보자.


개는 뼈다귀를 향해 쫓아가지만, 사자는 던진 사람에게 돌진하듯이~


살면서 가장 문제가 많은 것들 중에는 사람과의 관계가 상당히 크다. 대부분의 일어나는 문제나 괴로움들은 사람과의 트러블이나, 일 때문에 생기는 일 그리고 관계상 벌어지는 감정들이 수 없이 많다. 이럴 때 발생하는 감정적 상황은 대부분 "너 때문이야" 하게 되는 마음 습관이 있다. 물론 원인의 상황이 되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굳이 감정까지 끌어들여 정신 나간 사람처럼 할만한건 별로 없다. 아울러, 트라우마 때문에 자동으로 올라오는 생각이나 감정의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럴 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와 상대를 3인칭으로 물끄러미 또는 순간 바라보는 것이다. 물론, 성질 사나운 사람이나 급한 성격에 익숙해진 사람은 쉽지 않으며 말이 안 통할 수 있다. 그럼에도 어쩌겠는가... 운동선수가 프로가 되기 위해서 연습을 하듯이, 마음도 때로는 훈련이 필요하다.


바로 위에 말한 훈련이다. 뼈다귀를 던지는 사람에게 휩쓸려가지 않고, 그로 인해 자동으로 튀어 나오는 생각과 감정을 순간적으로 돌이켜 보는 것이다. 내면으로 시선을 돌림으로써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말싸움이 발생하기 쉬우며, 심지어 평생을 원수로 지내게 될 수도 있다.


서로의 관계를 원만하게 가지고 싶다면, 상대를 원망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연습을 해보자, 멍멍이같이 짖는 소리에 괜히 역이지 말자는 의미이다. 괜한 소리에 역여서 감정 소모와 괴로움은 스스로 만드는 고통이 될 수 있다. 이럴 때마다 빨리 알아차려서 불길이 더 크게 번지기 전에 꺼버려야 한다. 끄지 못하면 점점 더 참을 수 없는 상황이나 나쁜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상대가 잘났던 못났던, 스스로의 괜한 자존심과 또는 열등감 때문에 순간의 악조건을 피해, 자기 내면으로 눈을 돌려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보자. 화재 예방을 빨리할수록 대처할 수 있고, 다른 아이디어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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