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불꽃

삶과 수행-(네프콘 공유됨)

by Onlyness 깬 내면

욕망의 불꽃이 활활 타오를 때는

즐겁고 희열감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불을 만드는 재료가 다 타버리면 허무하게 꺼져버린다.


타버려 꺼진 욕망을

다시 피우기(만족) 위해 재료를 다시 찾거나

불편함을 감수하고 준비해 또다시 태우려 한다.


태울 때는 즐거움을

행복인 줄 착각하게 되어

꺼져 버리는 허무함을 매번 다시 해야 하는 괴로움은 보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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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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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채우고 소진하고

반복하는 윤회의 삶을 살다가

괴로움이 즐거움보다 더 커지게 될 때는, 이미 늦어 끄기 힘든 경우가 많다.


괴로움이 쾌락보다

소화시킬 수 없이 더 커진 상태이다.

심신의 노화는 차곡차곡 싸놓은 욕망의 재가 작용해, 닦여지지 않은 감정으로 마음을 더럽힌다.


이런 가짜 행복의 쾌락을

젊음으로 고통이란 결과를 수용해 즐길 수도 있지만

당시와 달리 시간이 지나면 바꾸기 힘든 습관이 되어 후회하게 된다.


이러한 고(苦)/락(樂)의 윤회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지나치게 들뜬 즐거움이나 쾌락은 끊어야 한다.

후에 발생하는 괴로움만 버리고 싶다 해도, 쾌락을 버리지 못하면 항상 따라다니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들뜬 즐거움과 쾌락으로 만들어

타오르는 짧은 불꽃보다 은은하게 스스로 밝혀주는

촟불처럼 고요 적정한 지복의 깨달음은 욕망의 집착을 버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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