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실체의 나는 없다. 무아(無我 그래서~

삶과 나 그리고 수행, 무아(無我) 무엇이 나인가?

by Onlyness 깬 내면


행복하려 너무 애쓰지 마라. 당신이 생각하는 그 행복 불행일지 모른다




나라고 하는 고정 불변하는 어떤 특정의 무엇은 없다.


언뜻 현상계에서 일어나는 인간 인지 세상에서 이해하려고 하면,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상에서 나라고 할만한 것은 없다. 일반적으로 친구라고 불리기도 하고, 때로는 엄마 아빠 아들딸과 직장 선/후배 직책 이름 등으로 불리는 가지 각색의 변덕스러운 상황의 나도 있기도 하며...



세상의 자연이 끊임없이 변하듯이, 몸의 물질적 세포와 마음의 생각 감정도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한다. 그와 같이 태어나 아기 때의 몸과 의식 수준이 현재와 다르듯이 역시나 에고(ego)도 아니며, 생각이나 감정을 관찰하는 나라고 할만한 관찰자도 관찰되는 대상적 객체로써 아니며, 그 관찰자 너머의 것은 관찰되지 않아 보이지도 느낄 수도 없기에, 인식상 주체적 근원(?)의 바탕 나라고 할 수도 없다.



전체로써 짧은 순간에 변하는 덩어리 중에 특정 하나의 세포나 마음 생각도 고정됐다'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이라는 것이 남아 유지시키기도 하는데 그 또한 기억하고 싶은 것이나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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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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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어, 일정기간 후 무/유료로

전환 될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해와 관심 바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나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연결 링크: https://naver.me/5cA7TO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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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했던 것 또는 감정적 자극이 있는 것만 남아 있기도 한다. 그 역시 일부분은 망각하거나 잊혀 지기도 한다. 그래도 기억이 남아 있어, 현상 세계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생활하는데 활용된다. 그렇게 고정 없이 변해가는 나를 위해서 성장하고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의식화해 알 필요가 있다. 그래야 삶이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한 인생을 영위할 수 있다.

방법적으로는 기존 살면서 형성된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관념을 관찰하는 데 있다. 물론, 실상의 깨달음이 있으면 더욱 좋지만, 깨달음 전이라도 에고의 행동이나 습관 그리고 자동으로 떠오르는 관념이나 통념이 과연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것이 현상 물질계에서 살아가는 변화 속의 삶을 위한 것이다. 무의식에 형성된 것을 알고, 필요에 따라 기억하는 의식으로 업데이트(갱신)를 하고 좀 더 필요하면 확 바꾸는 업그레이드도 필요하다. 그럼으로써 내면을 가꾸어 가게 된다. 세상을 이기기보다 자기 자신을 아는 걸 우선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 없이 세상을 이긴다 해도 괴로우면 아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마음공부와 수행으로 지혜롭게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면 쳇바퀴와 같은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또한 이상한 관념이나 잘못된 신념을 바꾸듯이 변해 가는 세상에 따라 새로운 정보도 입력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와 새로운 정보는 수십조 개의 세포가 변할 때마다 새로운 정보로 입력 실행시켜서 바꿔야 한다. 생각만 변하고 몸과 마음이 행하지 않으면 오히려 힘들고 지치기 때문이다. 때로는 상기시키는 복습도 필요하다. 망각하지 않게 꾸준히 세포를 깨워줘야 한다. 세포가 죽고 살아 DNA _RNA의 정보가 바뀌면서 새로운 세포로 바뀔 때마다 추가해 주고 바꿔줘야 이로운 삶으로 거듭날 수 있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운동이 필요하듯이 마음도 운동을 하듯 수행을 통해 잘못된 관념과 습관을 고쳐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습관은 같은 결과를 낳고 같은 결과라는 숙명이나 운명처럼 같은 길을 가게 된다. 만약 바꾸지 않고 그 길이 행복하고 좋다면 그대로 둬도 되겠지만, 모든 게 완벽하고 만족스럽거나 좋을 수 없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 공부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해 깊이 사고하고, 꾸준히 시대에 맞는 배움과 괴로움이 동반되는 것은 자재하며, 몸과 마음으로 비로소 체득해야 변하며, 때가 되면 또 다른 나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물론, 그 와중에 깨달음 체험이 있다면 더욱 빠른 진전이 있기도 하다.

설령 깨달음이 없다 해도 올바른 생각/감정/행동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일치될 때 비로소 몸과 마음은 찰나의 나로서 온전히 의식은 현존할 수 있을 것이다. 고정돼 실체하지 않는 나는 변하기 때문에 집착할 것도 없다. 단지 어떻게 변화시킬지 사색하고 수행적 실행으로 세상 변화에 따라, 내면도 조화로운 변화를 주어 진정한 성인으로 되는 길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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