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인생
찰나 찰나
순간 순간
마음 앞에
세상 펼쳐 되어진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좀비 코딱지 원자만큼도 안될 것 같은
삶이 느껴진다.
생각조차도
생각지 못한 생각이 불쑥 떠올라
간혹 당혹스럽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그럼에도 먼지 같은 삶에서
밥을 먹기 위해
쌀과 물을 불 위에 올려놓아
밥이 되(어지)게 하듯이,
잘된 밥 되게, 물/불도 조절하고
현상에 맞춰 시간도 조절한다.
그러하듯이
삶도 인생이란 그릇에 잘 삶아지게
미지의 세상 꿈처럼 되(어지)게
가능성 세계에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불씨 하나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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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나날 되어지게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