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잃은 새

by Onlyness 깬 내면


혼자가 되었네

.길 잃은 마음


누구도 없다네

누구도 싫다네


혼자가 좋다네

혼자가 편하네


누구도 무서워

혼자가 되었네


할 일도 잊고

할 것도 없고


갈 곳도 없고

갈 일도 없네


혼자라서

누구도 없어


어두운 동굴

방구석에서


홀로 외로이

머무른 마음


홀로 된 새

날개 잃은 마음


밖은 밝은데

길은 보이지 않네


.

angel-7396729_1280.jpg


♬ 내면/심리 글을 주로 올리고 있으며, 구독하면 뚝딱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문장 응원도 괜찮고 오타나 어설픈 문장 조언 댓글 남기시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참고: 깨달음 관련 글 외 글쓰기는 취미로 관련짓지 않길 바랍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