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인생
"그게 말이나 돼?"
의견 충돌이 났을 때, 경우에 따라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도대체 거짓말을 하는 건지. 억지로 우기는 건지 알 수가 없을 때도 있으니...
그럴 때 할 수 있는 방법 4가지와 이유
방법에 따라 결정하는 이유는 굳이 맞지 않는 의견으로 싸우거나, 분노에 휩싸여 감정 낭비를 하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을 때 올라오는 화는 괜한 에너지 소모가 많다. 마찬가지로 그 생각에 휩싸여 있는 동안에는 다른 일도 제대로 못하기도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아 몸에도 안 좋다.
방법은 간단하다. 0
우선 방법 전에 상대방 이야기는 틀리다는 생각을 버리는 게 좋다. 모든 사람이 생김새가 다르듯이 생각도 다르다는 걸 먼저 알아 채자. 그 사람이 틀렸거나 맞았거나 보다는 각자 살아온 생활환경이 다르듯이 의견이 다름을 알자. 다시 말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는 거다. 우기는 것까지.. --;
첫 번째
상대방 의견을 존중해서, 끝까지 듣고 경청을 먼저 하자. 그럴만한 이유를 알게 되고, 수긍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기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자존심과 열등감은 일단 접어 두자. 그래도 힘들다면...
방법. 2
내 의견을 설득력 있게, 또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주장을 하고, 왜 그런지 예를 들어주고, 그럴만한 이유를 재차 설명하자. 그에 따라 수용할 수 있도록 해보자.
방법. 3
서로의 의견을 서로가 합의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밀당(?)을 해보자. 예를 들어 집에서 함께 강아지를 길러야 한다면, 특정 공간에서 먹이를 주는 건 일절 신경 쓰지 않는 다든가. 일부 허락만 하고, 어느 부분은 절대 안 되는 것 등으로 합의를 해보자. 반반이든 3:7 이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고, 만들어 보자.
방법. 4
더 이상 의견 충돌은 피하고 싶다. 피곤하다면, 각자 살아가자. 서로의 의견은 존중하되 받아들일 수 없다면, 각자의 방법대로 하는 것을 하되, 그와 연결된 것은 포기해야 한다. 연결된 것이 없다면, 서로 다른 방법으로 하는 수밖에 없다.
위 방법으로 정하면 굳이 감정 낭비나 싸우는 시간으로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거나, 줄일 수 있다. 각자가 생각하면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도 상대방이 똑같이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다. 누구를 응원하고, 누가 잘 되기를 바라는 상황이 아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좋을 수 있는 방법을 찾되, 이렇게 저렇게도 안된다면 자기주장을 적절하고 설득력 있게 해야 한다. 그렇게도 안된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 그럼에도 그 조차도 안된다면 각자의 방법으로 정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감정으로 스스로 괴롭히거나 상대방도 괴롭힐 필요성이 없어진다.
"터무니없는 소리 하지 마."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더라도. 평정심을 갖고 각각 방법을 한번 적용해 보자. 올라온 감정을 눈물 나게 버리기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심호흡 1~3/4/5번으로 감정을 녹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보자. '아, 감정... 기분이 뭔지?? 마음이 무섭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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