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름다운 꽃잎
날카로운 비수로 날아와
내 가슴을 베는구나
너의 아름다움에 아프고
너의 아리따움에 쓰리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 마음은 사슬에 묶여
먼발치 당신은 그저
칼날 같은 꽃잎
가슴에 핀 꽃 당신
고운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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