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메이저카드로 엄선한 3장으로 자체 제작한 띠부띠부씰과 최애 포토 카드로 어떻게 방어막을 쌓아본다.
띠부띠부씰은 많이 만들어서 주위에도 나눴다.
다들 기쁘게 받아줘서 고맙고 행복했다.
다들 간절하더라.
종교가 없어도 대통합 되는 이 토테미즘의 현장이여.
2024년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고 평안해지시길!
여담:
1. 띠부띠부씰은 퍼블로그 (https://www.publog.co.kr) 에서 만들었는데 배송 누락분도 다시 잘 발송해 주시고 깔끔하게 잘 나와서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이 있지만 금액을 생각하니 완전 저렴한 건 아님. 그러나 지금과 같이 의식의 흐름이 막 튀는 상황에서 좋은 아이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