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가 내 말을 듣지 않아 속상했다.
숨이 턱 막히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나는 멈추려 했다.
“하나님, 오늘도 나를 도와주세요.”
작게 기도하며 숨을 고르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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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정말 쉽지 않다.
내 힘으로만은 부족한 일이 분명하다.
그래서 나는 점점 깨닫는다.
이 길을 혼자 걷지 않는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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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지치지 않는 육아”란
내 힘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내 한계와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기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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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화를 내고 후회할 때도,
나는 다시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돌아간다.
그 사랑이 내 마음을 채워주고,
다시 사랑할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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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와 함께 말씀을 읽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예레미야 29:11)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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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하루하루가 시험 같지만,
하나님과 함께라면 지치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나는
더 자비롭고, 더 인내하며,
더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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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짐
•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 손 내밀기
• 아이에게 먼저 사랑을 표현하기
• 매일 말씀과 기도로 마음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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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걸어가는 이 육아 길,
내게 주신 소명임을 믿으며
오늘도 다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