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자주 생각한다.
삶을 조금만 더 아름답게 바라보며 살 수는 없을까.
매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나는 어느새 ‘버티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아이를 키우고, 일하고, 책임을 감당하며
내 마음은 늘 뒤로 밀려났다.
그런데 사진을 찍을 때만은 달랐다.
아이의 뒷모습, 창가로 스며드는 빛,
별것 아닌 하루의 흔적들 앞에서
나는 판단하지 않고 그저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진가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유명해지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찍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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