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P의 재능, 능력, 그리고 나만의 직업 찾기

by 소소한빛

오늘은 내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다. 특히, 내가 가진 **HSP(Highly Sensitive Person)**라는 특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요즘은 AI와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내가 살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기술 발전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막막하기도 하다.


HSP의 재능과 능력

HSP인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세심하고, 감정을 잘 느끼며, 주변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다. 이것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때로는 큰 부담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민감함 속에서 나는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만의 강점을 찾을 수 있었다. 나는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이 점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고민을 듣거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감정적으로 풍부하고, 생각이 깊다는 점은 내가 글을 쓰거나, 창의적인 작업을 할 때 강력한 무기가 된다.


또한, 나는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성격이기 때문에 글쓰기나 연구, 창의적인 작업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이런 재능을 인정하고, 내가 잘하는 일을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그만큼 행복할 것이다.


좋아하고 잘하는 걸로 직업 삼기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다. 내 경우,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이 내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다. 과거에 나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개인적으로 짧은 글을 쓰며 감정을 풀어놓기도 했다. 이런 글들이 때때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생각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작가나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왔다.


하지만 요즘은 AI가 글을 써주고, 콘텐츠 제작도 점점 자동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내가 작가로서 계속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다. AI가 글을 쓸 수 있는 시대, 정말 내가 책을 쓰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나의 글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이 들 때마다, 나는 다시 한번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된다.


의미 있는 일이란 사람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글쓰기는 내 감정을 표현하고, 나만의 독특한 시각을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AI가 글을 쓰는 데 큰 역할을 하겠지만, 사람의 경험과 감정, 그리고 그 안에서 얻은 교훈을 담아내는 것은 AI가 아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감성과 목소리를 잃지 않도록, 내가 계속해서 글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돈 벌기, 안정성 찾기

“꾸준히 돈을 벌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고민이 내 마음을 짓누른다. 요즘은 유튜브나 블로그와 같은 콘텐츠 제작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 불안정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내 경우, 지속적인 수입을 얻기 위한 방법에 대해 더 고민해봐야 할 때가 왔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길을 계속 가는 것도 좋지만, 그 외에 재택근무나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다시 말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이다. 여기서 공기업 홍보팀에서 일하는 것이 나에게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일을 통해 경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원하는 공기업에는 채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그 길을 갈 수 있을까? 이런 현실적인 제약들이 내 마음을 답답하게 만든다.


AI 대체되지 않는 법

AI가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없다고 하지만, 나는 그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된다. 감성적이고, 사람 중심의 직업은 여전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예를 들어, 심리상담, 공감 콘텐츠 제작,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직업들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심리학을 공부하거나, 라이프 코치와 같은 직업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AI는 무한히 발전하지만, 진심을 담은 관계와 사람들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은 여전히 인간의 능력이다. 나는 그런 점에서 내 능력을 믿고, 계속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다.


결론: 나만의 길 찾기

지금 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확신한다.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통해 의미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다. AI의 발전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내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여전히 존재한다.


오늘은 그 길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려봤다. 공기업 홍보팀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내 마음 속에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일을 하든 나의 가치를 잃지 않는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길을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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