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11–13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이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어떤 상황이든 감사와 자족의 마음을 배운다는 바울의 고백은, 불안하고 결핍감을 느낄 때 큰 위로가 됩니다.
디모데전서 6:6–8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자족함은 영적 부요함이며, 필요한 것만으로 충분함을 아는 지혜입니다.
히브리서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돈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자체가 안정감임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전도서 4:6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안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나으니라”
무리해서 많이 가지려 하기보다, 적게 가지고 평안한 마음을 누리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짧은 묵상 글
가진 것이 적다고 불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오히려 그것이 내게 꼭 필요한 만큼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 믿기로 했다.
누군가의 풍요로움보다,
지금 내 손에 쥔 소소한 따뜻함을 더 오래 바라보려 한다.
자족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있는 것에 집중하고,
감사하는 연습을 멈추지 않는 삶의 태도다.
오늘도 이 작은 삶에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충분히, 이미 나는 복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