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 조 디스펜자
자신은 어떠한 사람이라고 정의내리고 매일같이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인생에 변화란 있을 수 없다. 늘 살던대로 살고 그렇게 평생을 지루하게 보낼 것인가, 완벽한 연습으로 새사람이 될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생각과 습관이 얼마나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는지와 불교에서 말하는 불이문의 진리를 과학적으로 아주 상세히 증명을 해주는 책.
<좋은 문구 발췌>
감정은 과거 경험의 화학적 결과물이다.
자신이라고 믿어온 자신의 모습을 극복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교육을 통해 듣고 받아들인 지식을 뛰어넘지 않으면 새로운 삶 혹은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존재 상태를 바꾸려면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분명한 의도와 고양된 감정이 필요하다. 분명한 의도란 말 그대로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고양된 감정이란 곧 진심어린 감정이다.
매일 똑같은 마음 자세로 삶을 바라보고 과거에 기초해 미래를 기대할 때 우리는 무한한 에너지장을 우리 인생이라는 늘 똑같은 정보 패턴 속으로 붕괴해 버린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쿠 또 아프겠지하거 생각하면 곧 다시 아프기 시작하는 식이다.
유전자를 움직이는 것이 환경이고 그 환경 속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의 결과물이 감정이기 때문에 실제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일이 불러일으킬 감정을 미리 끌어안음으로써 우리는 지금 순간 그 일이 일어날 미래에 맞게 우리 몸을 생리적으로 바꿀 수 있다.
기본적으로 당신이 늘 되고 싶어하던 사람을 의식적으로 구현하되 반드시 당신 미래의 자아가 되어 걸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미 한두 해 정도 시간이 지나서 당신이 원하던 것을 모두 이룬 상태라고 상상해 보는 것이다. 그 미래의 당신을 바로 지금 구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바로 지금 그 미래의 당신이 된다면 그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바랄 필요가 없다. 원하는 미래를 이미 구현했으니까 말이다.
3차원 현실에서는 공간이 무한한 데 반해 양자장 세상에서는 시간이 무한하다. 시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면 그것은 직선적일 수 없다. 과거 혹은 미래와의 분리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과거 혹은 미래가 없다면 모든 것이 바로 지금, 이 영원한 현재 순간에 벌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3차원 세상이 우리의 우주라면, 즉 하나뿐인 현실이라면, 양자 세상은 다중우주, 즉 많은 현실로 이루어져있다.
3차원 세상에서는 물질이 그 형태를 유지하는 한계점이 바로 광속인 셈이다. 그 너머로 가면 모든 물질은 형태를 잃어버린다.
모든 것은 의식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 의식적인 생각이 주파수가 느려지면 에너지가 되고 마지막에는 형태를 취해 물질이 된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에너지는 훨씬 더 질서정연하고 일관성 있게 된다.
자신을 넘어서야 한다는 말은 자아를 잊어버려야 한다는 뜻이다. 작 자신의 성격과 과거의 개인적 현실로부터 주의를 거둬들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몸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몸을 초월해야 한다. 인생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싶다면 기존의 인생은 잊어버려야 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그 문제와 관련된 기억과 그때의 감정들을 초월해야 한다.
자율신경계는 몸의 균형과 건강을 되찾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분석하고 생각하기를 멈추고 통합정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면 자율신경계의 탁월한 지성이 전면에 나서서 질서를 바로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