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 제갈량

by Norah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 제갈량



리더는 일만 잘 해서도 안되고 인품만 좋아서도 안된다. 리더는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해서도 안되고 자신의 선택이 늘 옳다고 여겨서도 안된다. 리더가 되려면 온화함과 단호함, 세심함과 대범함, 통찰력과 분별력을 지녀야 하며, 사람 파악, 상황 파악을 잘 하고, 책임질 줄 아는 자세를 갖춰야한다. 리더는 잡아 끄는 사람이 아니라 밑에서부터 밀려 올라가는 사람이다.



<좋은 문구 발췌>


자기 홍보를 잘 하는 사람에게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생각이나 번뜩이는 지혜는 처음부터 바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를 조급하게 한 후 상대에게 내 생각을 이야기한다.


사실 겸허하게 낮은 톤으로 말하는 것은 미덕일 뿐 아니라 일종의 처세의 지혜이기도 합니다.


가장 약한 사람은 각 방면에서 환영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위협이 되질 않으니까요.


스승을 찾는 것은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먼저 정확한 방향을 찾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두 마리의 천이마는 같은 먹이통에서 먹이를 먹게 하지 않고 두 영웅이 동시에 한 가지 일을 하게 하지 않는다.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그의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그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입니다. 욕구를 이해하고 이를 충족시키면 이 사람은 자연스럽게 죽을 때까지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늑대는 무리를 이루고 호랑이는 홀로 떨어져 삽니다. 봉황의 둥지는 조금 높아야 하고, 다른 잡새들과 섞이면 안됩니다. 뜻이 크고 인격이 높은 선비는 종종 인간관계가 비교적 좁습니다. 우리들은 결코 한 가지 맛을 강요해서는 안 되고 회식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근거로 그의 처세에 문제가 있다고 평가해서도 안 됩니다.


지도자의 얼굴은 겨울에서 여름으로 점점 따뜻하게 변해야 합니다. 이를 선냉후난이라거 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 막 시작했을 때는 엄격한 요구와 단호한 조치로 관리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적당하게 완화하여 개별 사항에 따라 여유를 두는 것입니다.


근엄원관의 책략. 측근에게는 엄격함을 주로 하여 하늘과 같은 규율을 세우고 잣대를 정해 위반하면 결코 관용을 베풀지 않는 것입니다.


납작해진 개미를 코끼리에게 보이면 돌아오는 것은 비웃음이지만 납작해진 코끼리를 개미에게 보이면 위엄을 얻을 수 있다.


나에게 초원을 주고 나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한다면 나는 그 누구와도 함께 할 것이다.


감정이란 약함을 드러내는 분야이지 강함을 보여주는 분야가 아니다.


문제가 있는 부하에게는 사정을 두지 않는다.


병은 입으로 들어오고 화는 입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자신을 얼음이라 생각하고 단단하게 얼려 말도 하지 말고 움직이지도 마십시오.


무원칙적으로 관용을 베풀며 눈감아 주면 후환이 끝이 없다.


처세는 담백해야 하고 일은 끈기가 있어야 한다.


관리의 핵심은 한 사람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하려 하는 행위입니다.


부하들에게 어겨서는 안 되는 규정을 제시하고 이를 위반하기라도 하면 단호하게 처벌하는 것입니다.


성공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 비롯된다.


대업이 길이길이 지속되려면 후계자가 없어서는 안 된다. 젊은이를 잃은 사람은 미래를 잃은 사람이다.


승리는 단지 실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속도에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은 인생의 아버지고 환경은 인생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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