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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나는 그것이다

by Norah

나는 그것이다

- 네빌 고다드




<좋은 문구 발췌>


저는 종교가 자신의 고독 속에서 자신이 무엇인지 아는 행위라고 믿습니다.


자신에 대한 관념은 삶을 향한 반응을 결정합니다.


위대한 신비주의자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약 200년 전에 이렇게 썼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은 그렇게 여기는 사람에게만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렇게 보는 사람에게 가장 끔찍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뭔가를 볼 때 실제 눈에 비치는 것은 사물 자체보다는 당신이 하는 가정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블레이즈 파스칼은 내가 이미 당신 안에 있지 않았더라면 당신은 나를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진정한 자기 모습에 걸맞는 주변 환경을 스스로 만듭니다.


"미덕을 갖추지 못했다면, 갖춘 듯이 가정하십시오."

-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햄릿 Hamlet 』


감정은 창조를 만들어내는 효모입니다.


기도의 가장 큰 적은 노력입니다.


명상은 결국 상상력을 통제하고 집중력을 잘 유지하는 행동입니다. 특정한 생각에 단순히 주의를 집중하고 그 생각이 마음을 가득 채워 의식에서 다른 모든 생각을 밀어낼 때까지 계속 집중하십시오. 집중력의 힘은 내면의 힘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우리는 마음을 산만하게 하는 어떤 요소도 허용하지 말고, 실현될 생각에 주의를 집중해야만 합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교육은 자신에게 하는 교육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동안 무엇을 해왔는지 보지 않으십니다. 자비로운 눈빛으로 당신이 되려는 존재를 바라보십니다.


육체적 의식은 영적 의식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당신을 구분 짓는 관념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을 무엇이라고 규정하는 주장에 무심해져야 합니다. 무심은 끊어내는 칼이고, 감정은 동여매는 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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