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화창한 날씨가 많아서 여행하기에 좋다. 겨울도 따뜻. 편안한 분위기. 요트가 유독 많다. 곳곳마다 여유가 묻어있다. 산책하기 적합한 곳.
골드코스트- surfer's paradise. 40km가 넘는 길고 넓은 해변. 모래는 박력분처럼 곱다. 휴양도 좋지만 관광하기에도 좋다.
시드니- 수도보다 더 유명한 도시. 볼거리가 많고 활기가 넘친다. 각양각색의 사람들. 인구가 많다.
수도: 캔버라
비행시간: 직항 약 10시간 (브리즈번까지)
화폐: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시차: 우리나라보다 2시간 빠르다 (썸머타임은 3시간)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