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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rah Jan 05. 2016

13. 호주

브리즈번- 화창한 날씨가 많아서 여행하기에 좋다. 겨울도 따뜻. 편안한 분위기. 요트가 유독 많다. 곳곳마다 여유가 묻어있다. 산책하기 적합한 곳.


골드코스트- surfer's paradise. 40km 넘는 길고 넓은 해변. 모래는 박력분처럼 곱다. 휴양도 좋지만 관광하기에도 좋다.


시드니- 수도보다 더 유명한 도시. 볼거리가 많고 활기가 넘친다. 각양각색의 사람들. 인구가 많다.


수도: 캔버라

비행시간: 직항 약 10시간 (브리즈번까지)

화폐: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시차: 우리나라보다 2시간 빠르다 (썸머타임은 3시간)



<브리즈번>

브리즈번
브리즈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시드니>

시드니
시드니
시드니
시드니
시드니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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