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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1시간 비행기를 타면 도착한다. 사람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조용한 곳. 놀거리가 많지 않고 휴양하기에는 좋다. 볼만한 곳은 딴중띵기비치와 까올린 호수 정도. 팜유 농장이 많다. 가이드 말에 따르면 건기인 3월에 가면 가장 청명한 바다를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2015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