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깨달음

by Norah

깨달음 - 법륜




코 앞에 닥친 일이 전부는 아니다. 크게 보고 멀리 보는 눈이 지혜이고 지혜가 생기면 고통은 소멸한다. 통찰력!





<좋은 문구 발췌>



남을 미워하고 화내고 짜증내면 내가 괴롭다.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규정하는 건 그 사람들 일이다.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해도 자기가 괴롭다면 수행이 아니다.


더 이상 나는 중생이 아니다. 나는 부처가 될 사람이다. 부처가 매일 걱정이나 하고 아옹다옹하며 살아서야 되겠는가.


어떤 사건이 재앙이 되는 것은 그 사건 자체에 있지 않다. 그 사건에 휘말려 응당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얻지 못할 때, 그것이 손실이며 재앙이 된다.


어리석은 사람은 복과 재앙을 따로 구별하지만 깨어 있는 사람은 세상 어떤 일에도 재앙과 복을 따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은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든가 결혼하지 않아야 한다는 식의 생각은 아집일 뿐이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다.


나쁜 환경이 주어졌을 때 그 환경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사람을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나쁜 환경에 쉽게 물드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나쁜 환경을 일부러 멀리해 물들지 않는 사람이고 세 번째는 나쁜 환경 안에 있으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이다. 네 번째는 나쁜 환경에 물들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나쁜 환경을 좋은 환경으로 물들이는 사람이다.


바다에 빠지면 빠져서 좋고 바다에 빠지지 않으면 빠지지 않아서 좋다. 빠지든 빠지지 않든 그 모두로부터 자유롭다.


얻을 것이 없음을 알아 얻으려는 생각을 놓아버린 사람은 완전한 자유인이다.


곤란함을 모르면 다른 사람의 심정을 모르므로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업신여기기 쉽다.


결심이 확고부동하면 마장은 생겨나지 않는다. 끼어들 틈새가 없기 때문이다. 결심이 약하기 때문에 회의가 일고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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