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옥에서 오셨나요?
뜨거운 용광로에서 펄펄끊는 물을 끌어안은채, 매일을 고통속에서 사는 사람들.
차가운 얼음골이 그들의 몸을 적신다. 견딜 수 없는 추위의 고통도 잠시 지나가면,
또 다시 용광로에 몸을 던지듯, 생지옥을 견디는 사람들.
도와주세요. 잘못했어요.
천근만근의 바윗돌을 어깨에 지고 수직으로 되어버린 산을 등정하는 사람들.
하지만 이내 지옥의 괴수에 이끌려 처음 자리로 돌아와 바윗돌을 다시 옮기기만 하는 사람들.
지옥인.
그래. 지옥에서 온 사람들이다.
그런 지옥인들에게는 몇가지 숨길 수 없는 특징이 있다.
그들에게 인생은 언제나 힘들기만 하다.
고통의 연속이라는 믿음을 가진다.
타인에 대한 아픔은 공감하지 않는다.
그들은 당연히 타인은 밟아야 할 대상이며,
기꺼이 나의 수단이 되어줘야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그들은 자신이 지옥에 사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래서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가까이 다가온다.
© felixweinitschke, 출처 Unsplash
문제는 지상에서 숨어지내는 이 지옥인들을 우리는 구별할 재간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런 지옥인을 가까이서 마주보며 살아가고 있다.
착하고 착한 지상인들은 언제나 자기 탓만을 하면서 산다.
상사라는 이름으로, 친구라는 관계로, 심지어 가족이라는 명분으로,
때로는 지옥인들 곁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착한 지상인들은
자기가 지옥인인것처럼 이야기를 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그들 주변에 지옥인들이 많이 거주하다보니,
그 사람의 삶이 지옥이 되어버린것뿐인데,
그는 그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지옥인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그들은 우리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는
사실 우리 삶에서 굉장히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가진 많은 고민의 원인을 찾다보면 거의 대부분이
인간관계로 귀결된다는 것은
사실 지옥인을 만난 지상인들의 일화를 나열한것 뿐이다.
그래서 나는 지옥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조금 적어보고, 그들이 어떤 인간들의 탈을 쓰고 있으며,
우리에게 암묵적으로 어떤식으로 접근하고 있는지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옥인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이며? 그들이 지옥인이 된 이유는 무엇인지?
어떻게 해서 지옥인 으로부터 나를 지킬수 있는지?
지상인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적어본다.
지옥인으로부터 탈출하게 되거들랑,
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고,
삶을 사는 기적을 매 순간 느끼는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생지옥을 경험하게 해주는 지옥인에 맞써서
나를 지켜주는 방패 한개 정도는 생기면 좋지 않을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지금 한번 주변을 둘러보자.
당신의 삶은 지옥인가? 천국인가? 아니면 지옥과 천국이 오가는 지상인가?
설사 당신의 삶이 천국이라 할지라도 상관없다.
앞으로 수십종류의 지옥인들을 소개해줄터이니, 혹시라도 앞으로 당신 인생에 나타날 지옥인들을
눈여겨 볼 이유는 차고도 남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한번 지옥인으로의 여행을 한번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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