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가 자유리 Dec 12. 2021

콘텐츠, 소비를 많이 하면 제작도 쉬워지나요?

자동화로 돈버는 사업가의 일기

















































처음 콘텐츠 제작을 시작할때,

우리는 쉽게 좌절감에 빠지게 됩니다.



왜냐면 온라인의 영역에

접근하면서 감을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이라는 것이
무엇이냐고요?




대부분 콘텐츠를 제작하시는 분이

소비자적인 측면에서 

감이랑 혼동이 생깁니다.



넷플릭스를 많이 본다고 영화제작이 

뛰어난것은 아니겠죠.



마찬가지로 

콘텐츠를 많이 소비한다고

콘텐츠 제작도 쉽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평을 기가막히게 잘하면서

그걸 막상 글이나 콘텐츠로 옮길때 

정말 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결국 콘텐츠라는 것은 

제작의 감을 익히기 위한

시간이 필수라는 것이죠.



책을 많이 읽는다고 

글이 잘 써지지 않듯이

우리에게 제작을 위한 

감을 올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콘텐츠는

이런 흐름을 토대로 

제작을 할때,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오는 맛을

느끼게 됩니다. 




자 그러니.


여러분이 만약 콘텐츠 제작에

익숙하지 않다면,

지금 당장 오지 않는 반응에

좌절하기 보다는 


제작 과정의 감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순간랩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콘텐츠 수익이 처음이시라면,


[무료] 입문 메일 코스 ▶ http://abit.ly/automail



콘텐츠 수익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난생 처음 콘텐츠 수익 코스 ▶ https://vo.la/94iOu



콘텐츠 수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좀 더 빨리 해결하고 싶다면,


콘텐츠 습관 만들기 1달 코스 ▶ https://abit.ly/1month






매거진의 이전글 콘텐츠 복리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