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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자유리 Dec 29. 2021

넘어져도 괜찮아.

자동화로 돈버는 사업가의 일기






삶이란 넘어지는 자전거.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집니다.



무던한 넘어짐 앞에서


실망도 찾아옵니다. 






이거 정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어두운 불안감도 밀려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내 


다시 자전거를 꺼내듭니다.



언제고 넘어지지 않는 순간이 


내게 올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말입니다.

















어느덧 넘어지지 않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는 알게 됩니다. 



페달을 힘차게 밟을수록 


더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죠.





익숙해지면서 또 알게됩니다. 


우리의 자전거는 언제든 


다시 멈춰설수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말이죠.




어쩌면 삶은
넘어져도
괜찮은 
자전거가
더 맞을지도
몰라요.




힘차게 밟아도 보고,


멈춰서 있어도 되는,


우리는 그런 자전거 놀이를


하는 중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언제든 당신이 넘어져도, 


당신안에 믿음. 


그 불쑥 솟아나는 그 힘만은 


외면하지 말아요.




그렇다면 마침내 이마 곁에 부는 


시원한 바람 맞이하며 


페달을 힘차게 밟아가실테니까요.





시작하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시든지


먼 곳에서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 그렇게


페달을 밟아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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