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치] 주말엔 숲으로

마스다 미리 만화

by 지금이순간


복잡한 일상에 지친

바쁜 도시에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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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잠시 쉬어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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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

22295861.jpg 저자 : 마스다 미리 | 출판 : 이봄


과감하게 시골로 이사한 번역가, 하야카와

오직 경리부에서만 14년 경력의 커리어우먼, 마유미

여행사에 근무하며 조금씩 사람이 싫어진, 세스코

여자 셋이 타박타박 숲속을 걷는다!


경품으로 받은 자동차 주차 공간을 위해 시골로 이사한 프리랜서 번역가 하야카와를 중심으로 출판사 경리부에서만 14년 경력을 쌓은 커리어우먼 마유니, 여행이 좋아 여행사에 취직했으나 점점 사람이 싫어지고 있는 세스코의 일상과 주말을 그리고 있다.


도시에서의 지친 삶을 시골로 대변되는 ‘숲’을 통해 재충전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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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줍기


친구를 배려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 자신에게 부담이 된다면,

그 배려와 '소중함'

조금 거짓이다. p.09



마유미 : 어른이 되면 뭐든지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하야카와 : 응

마유미 : 그렇지만 모르는게 산더미처럼 많아.

뭔가,

모르는 세계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어른이 된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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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줍기

#타박타박 #목가적인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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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하며,


이 책은 30대 여자 셋이 소박한 것에서 큰 행복을 얻고 우정을 나누며 도시에서 지친마음을 시골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통해 쉽게 다가왔다.


20대에서 30대로 넘어온 나는 무엇이든 전보다 더 단순한게 좋아졌다.

그래서 이 책이 좋았다.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문장이 조급하고 불안한 일상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것 같았다.

그 무엇보다 30대 여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것같다.


07103036.jpg?type=m3&udate=20200307 주말엔 숲으로저자마스다 미리출판이봄발매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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