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의 OK컴퓨터를 소환하여, 기계와 문명과 정치에 희생되는 자아
삶을 살면서 '삶을 부정당하는 경험'이 있는데, 보통 강압으로 포기를 해야 하는 경우와 알아주지 않아 기회를 계속 얻지 못하는 것이다.
보통의 연구자에게 '거절'은 일상적이기에, 사회가 부정적으로 흘러도 무심하거나 그런 척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는 21년 전쯤, 11년 전쯤 가장 큰 거절과 부정을 경험했다. 그 뒤의 비슷한 경험이 두 번 더 있는데, 그때에 비할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불과 2년 전쯤의 한국에서, 그리고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는 충격파는 가히 거대한데, 사람들은 집단적인 '개인에 대한 부정'을 견디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
모호한 방향성의 야망에 찬 리더들과 그것을 어찌 못하는 정치적 한계, 초연결이 가져온 거대한 도미노, 인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정보기술.
1999년의 암울했던 노래조차 없는 것을 보면 예술가들도 포기했나 보다.
Radiohead의 OK computer를 recall 해 본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nEGbRK3IZ018QZqnVmZtq-0k-vtJdysnA
그런데, 이 자료를 NotebookLM에 넣고, 내 글과 관련 평론 등을 참고로 하여 설명을 해 보라고 했다.
이제 문화평론까지... 기본적인 글로 더 좋은 평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