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홍천의 희망리와 괘석리에 있는 두 개의 삼층석탑은
저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오랫동안 밭 가운데 홀로 서 있었던 이 탑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제는 단정하게 정돈된 공원 안에 서서 홍천의 희망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투박하지만 단단한 돌들이 쌓아 올린 탑을 바라보며, 저는 과거의 시간 속으로 잠시 여행을 떠납니다.
밭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이 탑은 마치 세월의 풍파를
온몸으로 맞서며 홍천의 역사를 증언하는 듯합니다.
두 탑 모두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 동안 홍천의 역사를 함께 해온 소중한 보물입니다.
저는 이 탑들을 바라보며, 홍천의 깊은 역사와 선조들의 삶을 느껴봅니다.
“당신의 하루가 지칠 때,
홍천 미술관앞의 정원에서 삼층석탑을 만나며,
휴(休)가 되어주기를.”
– 휴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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