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홈페이지 제작으로 다시 한번

직접 수출 기업으로 발전하기

by 다시살기

https://brunch.co.kr/magazine/smbwebbuilding

2월 1일~3월 13일까지 약 45일간의 국문 홈페이지 리뉴얼이 끝났다. 잠시 동안의 리프레시 기간을 가졌고, 지난 경험을 살려 다시 한번 더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번 영문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지난 시간을 경험한 것이다. 영문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한글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우리 브랜드에 대해 아무도 알지 못하고, 처음이 아니지만 처음 시작하는 회사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너무 많은 설명은 불필요할 것이고 부족한 설명은 신뢰를 주지 못할 것이다. 이번 목표 기간은 4월 말로 잡으려 한다. 콘텐츠 제작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 예상되지만, 지난 한 번의 프로젝트로 어느 정도 기초 정보도 있고, 설계, 업체 선정 등을 건너뛸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사이트맵부터
site map_neotech.JPG

지난번 경험 덕에 며칠이나 걸린 사이트맵 그리기가 금방 끝났다. 물론 하다 보면 또 바뀌겠지만, 이것이 홈페이지의 큰 시작점이다. 여기서 각 메뉴의 내용들을 다 채워나가면 하나의 완성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한 가지에 너무 시간을 뺏기지 않을 수 있고 또 뭘 해야 할지 허둥대는 일이 없어진다.


고민거리


1. 쇼핑몰

홈페이지 내 쇼핑몰 구축이 고민이다. 자체 쇼핑몰을 구축할 경우 비용적인 부담, 관리의 부담, 페이 방안에 대한 고민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진다. Ebay 혹은 Amazon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활용하면 셀러가 되기까지의 시간, 셀러 등급별 제한,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 이미지 등의 단점이 있는 반면 쉬운 접근성, 안정적 시스템, 간접 홍보 등의 장점이 있다. 이 부분은 개발자 분과 함께 논의 후 결정하기로 했다.


2. 소설

현재 한글로 된 소셜 계정은 국내 동종 업계 중 1위다. 딱히 대단한 건 아니고 업계에서 가장 젊은 대표자로써 어찌 보면 그렇지 못한 게 창피한, 1등을 해야 본전인 정도다. 시장도 작고,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이 소셜을 관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다. 한글 계정을 그대로 쓰면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다.

장점

1. 사진 및 콘텐츠가 많음. 내용은 못 읽어도 굳이 읽고자 하면 번역 기능이 있음 (이상하겠지만)

2. 팔로워 수가 적지 않기 때문에 나름 한국 시장에선 검증되었구나 하는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음

3. 신생 브랜드인데 현지에서 검증되었다는 것은 신규 판매자에게 굉장히 매력적임

단점

1. 전문성이 떨어짐

2. 영어를 못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3. 동질성을 못 느낄 것 같음

4. 자칫 저렴한 브랜드라 오해받을 수 있음


자,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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