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깨끗한 그래서 더 그리운.
그저 한 줄의 기억일지라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아침에 웃던 너를 이제는 내 옆에서 볼 수 없다.
같이 햇살을 맞으며 일어나는 너와 웃던 시간이 그립다.
이제는 너와의 추억은 서럽 안 깊숙히 숨겨둔 이야기, 남들은 헌 책이라 할지라도
내게는 언제나 새 책이다.
언제나 내 기억속 22살의 너는 투명한 사파이어처럼 에쁜 장미꽃이다.
" 나는 푸른 장미가 좋아, 나 같잖아~ "
이 말을 해서 일까?
넌 정말 푸른 장미가 되었다.
" 너도 나도 푸른 장미야, 왜인지는 나중에 네가 스스로 알게 될거야. "
이 말로 나는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없게되었다.
푸른 장미의 꽃말을 알아?
" 포기하지 않는 사랑 " , " 기적 "
... 나는 너를 포기 할 수 없다.
너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 할 수 없다.
나에게 너는 기적과도 같은 존재였으니 나는 너를 그저 영원히 사랑하고 싶다.
내 기억 속 22살의 푸른 장미에게.
이렇게 오늘도 2025년 11월01일의 편지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