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한 우리의 일상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Won
Feb 13. 2024
노을 진 거리
노을로 붉게 물든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잠시 멈춰 쉬었다 갑니다
그라폴리오
OGQ마켓
keyword
노을
일러스트
자전거
Won
소속
직업
예술가
안녕하세요 위로와 공감이 되는 일러스트를 만드는 작가가 꿈인 Won이라고 합니다
구독자
2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봄을 연주해요
과자집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