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본 적이 없다면 살아본 적 없는 것’

‘미쳐본 적이 없다면 살아본적 없는것’

by 이주원



미쳐본 적이 없다면


살면서 한 번쯤은 미쳐야 한다고들 말한다

그 말이 처음엔 낯설었다

‘왜 미쳐야 하지?’

‘왜 그렇게 어떤 것에 푹 빠지는 걸 두려워할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다

미친다는 건 결국

온전히 나를 던지는 일이라는 걸



그 순간에는 걱정도, 두려움도 없다

오직 나와 내가 마주한다

내 안의 열정이 타오르고

그 열정이 나를 앞으로 밀어준다



어떤 날은 글 한 줄에 미쳤다

어떤 날은 AI가 던져준 한 단어가

숨겨진 보물처럼 가슴을 뛰게 했다

미친 듯 문장을 다듬고, 다시 지우고

새로 쓰며 나는 또 다른 나를 만났다



미쳐본 순간들은 오래 기억에 남았다

그 시간 속에서 나는

내가 진짜 살아있다는 걸 느꼈다



살아간다는 건

늘 예측 가능한 길을 걷는 게 아니다

때로는 모든 걸 걸어야 할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혹시 당신은

무엇에 미쳐본 적이 있나요?

아직 없다면 괜찮아요

언젠가 당신을 흔드는 무언가가

반드시 찾아올 거예요



그때,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자신을 던져보세요

그게 진짜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일 테니까요


#미쳐본적이없다면 #진짜내이야기 #용기의순간

#그릿히얼#오늘도빛나는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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