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왜 살아야 하는 걸까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잔으로 피로를 깨우고,
종일 미친 듯이 일해도 입에 겨우 풀칠할 말도 안 되는 임금을 받고,
저녁에 퇴근하면 오늘 하루 수고했다 말해줄 사람 하나 없이 우두커니 혼자 배를 채우고,
이게 반복되고,
이렇게 결국 고독사를 하는 것이 인생일까?
나에게 과연 희망이란 것은 있을까
많은 것을 잃고 인생이 멈춰버린 것 같은 30대 끝자락. 상실감을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일상을 소소하게 기록해 봅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