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울 서초구 서초동 / 4200원
데리야끼치킨, 양상추, 토마토, 계란, 슬라이스치즈, 적양배추, 피클이 들었다. 재료가 풍성하다. 저녁에 산거라 빵은 약간 퍽퍽해졌지만 그래도 맛있다. 취향 차이겠지만 나는 햄샌드위치에 더 손이 간다.
기자에서 마케터를 거쳐 지금은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