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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부부의 애정이란 봄철의 주꾸미 같은 것
K대를 졸업해 S사를 다녔었던 現전업주부. 뭐든 열심히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지금은 애를 '잘'키우는 일과 살림을 잘 '처리'하는데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