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매올신 Jul 27. 2024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의해 나의 에너지는 방전되기 일이

댓글 활동도 기가 빨리는구나!!


사람의 에너지는 밧데리처럼 충전 되지는 않는

것일까?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의해 나의 하루는 몹시 피곤한 상태이다.


즉흥적인 성격에서 계획적인 인간으로 바꾸려 하다 보니 계획을 조금만 어그러지는 일이 발생 하게 되면 그날 하루는  종일 기운이 빠진다.


내가 계획했던 일들이 변수에 위해 뒤죽박죽이 되고 그 변수를 해결하려다 보니 온몸에 흐르고 있던 에너지가 변수를 위에 사용되고 있어 정작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에는 기운 넘치던 에너지도 고갈되어가고 있다.


사람의 정신과 체력적 에너지도 밧데리를 충전 하는 것처럼 코드를 꽂아 충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기분 좋은 일, 행복한 일, 수 생각지도 못한 선물들!

 그것이 도파민일까 기분을 좋게 하는신경 물질이 분비 된다면 밧데리 충전 되 듯 에너지도 충전 되는 것일까?


마케팅을 공부하며 이 넘어가면 이 고비만 넘어가면 가슴을 짓누르는 답답함도 이겨낼 것 같은 데 무언가를 시도 하려고 하면 꼭 변수가 생겨 정작 내가 하려던 일들에 제동이 걸린다


함께 하는 세상이니 함께 사는 세상이니 맞춰 가야되겠지 누구처럼 남탓 하지 말고 내 탓 하며 잘 이겨내보자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의해 내신경과 내 체력에 에너지는 바닥에 낫지만 내일 또 다시 채워질 에너지를 위해 오늘의 방전은 있기로 하자!!

작가의 이전글 초보의 마케팅 레벨업 방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