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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음을 보는 눈
[Eye of the heart]
그렇지 않으려고 해도 우리는 겉모습에 쉽게 현혹된다.
나는 마음을 보고 있는가?
6월 여름이 시작될 즈음 일기를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을 다 보내고
가을 기운이 기웃거리는 9월의 중간쯤에서
다시 돌아왔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그림과 가벼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