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
by
인성미남
Jan 6. 2023
계획한 대로 되지 않았다고
낙담하거나 포기할 필요는 없다
느리지만 조금씩 걷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져
적응이라는 굳은살이 생겨나고
어떤 험한 길이라도 묵묵히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온몸을 감싸게 된다
나의 길이 아니면
돌아서서 다시 걸어야 한다
걸어온 길이 아쉬워 멍하니 서 있는 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질 않는다.
내 삶의 길은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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