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
밥을 먹을 때에 곁들여서 한두 잔 마시는 술.
by
인성미남
Nov 9. 2023
아버지가 드시던 반주가
너무도 싫었던 그 기억 속에
살았던 내가
해장국 한 그릇에 반주를
들이킨다.
그 기억에 뒤편에 아버지의
고뇌와 외로움을 들이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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