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by
인성미남
Jan 10. 2023
아지랑이처럼 흩어지라 한다.
봄꽃처럼
수줍어하라 한다.
그것을
그리움이라 했다.
모습이
보고 싶어
모습을 보여달라 한다기에
내 환히 핀
목련꽃처럼 웃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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