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재테크

by 원짱ㅣ원시인

인간은 공존하며 산다.

그래서 타인의 모습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나의 삶에 투영된다. 투영의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내 삶의 만족은 상대적으로 다가온다.


행복한 삶과 추억은 영원하기도 하지만 기억 저편 사라지기도 한다.

소셜미디어 사진을 보고야 그때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돈은 최소한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계좌 속 숫자로 현실을 알려준다.

소득공제 할 때 카드값 총액이 연봉보다 많음에 놀란다.

난 초인이다. 그래도 잘 살고 있다.

잘 살아 보자. 그래서 시작한다.

교사 재테크다.



1. 닥치는대로 줄여라

습관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삶에서 새로운 패턴이 되어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하 듯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야 한다.

식단이 힘들 듯 지출 다이어트도 당연 힘들다.

저축액이 아니라 저축률이 중요하다.

저축률을 높여야 한다. 부담스럽게 최대한 높여라.

싱글일 때가 인생 최고 저축률을 찍을 때다. 이때를 놓치지 마라.

누릴 것 누리고 하고 싶은 것 다하면 못한다.

희생과 과감한 포기가 필요하다.

다들 임고를 위해 무엇을 포기하지 않았나?


2. 쌍글이 종자돈 만들기

결혼의 장점은 쌍글이다. 니돈 내돈 하면 딴주머니 차면 배가 산으로 간다.

뻔히 갈 곳도 제대로 못 간다.

싱글이와 쌍글이가 있었다.

똑같이 59제곱 아팟을 샀다면 누가 더 대출을 빨리 갚을 수 있을까?

단연 쌍글이다. 서로 동상이몽하면 혼자만도 못한다.

대출 갚는 것이 재테크의 1순위다. 그리고 젤 쉽다.

서로 합심하여 빡시게 대출 갚자.

그리고 언른 다지고 다른 곳 투자가아죠? 돈은 굴리는 맛이다.


3. 종자돈 방해 요소 차단

종자돈, 즉 캐시카우를 만들어야 한다. 캐시카우의 방해 요소는 무엇일까?

대표적인 것이 자동차 이것 최악이다. 그냥 돈 덩어리다.

사회초년생 절대 사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다.

불필요한 자잘한 소비습관 스스로 체크해봐야 한다.

소액 등 사소한 것 방심하다 눈탱이 맞는다.


4. 캐시플로우 현금 흐름알기

국가는 나라 살림을 위해서,

회사는 사업을 위해 회계가 있다.

학교는 학교 운영을 위해 회계가 있다. 그럼 너님은???

왜 없는 것이죠? 이건 기본이다.

기본인 안되면 재테크도 안된다.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이 돈의 흐름을 모른다?? 코미디다.

회계를 보면 들락날락 돈이란 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수년간 적다 보면 재산 형성사(?)가 보인다.

나만의 방법으로 만들어 써봐라. 강추! 데이터 보는 재미가 솔솔함


5. 돈 공부는 왜 안하죠?

직업을 갖기 위해 그렇게 힘들게 임고 봐서 교사가 되었다.

그런데 돈을 벌기 위해서는 공부를 왜 안하죠?

난 이것이 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돈을 쫒지말고 돈이 나를 쫒게 하는 마법을 알 때까지 공부하자.


6. 임고 준비하듯 공부해라

경제신문을 봐야한다. 그래야 트렌드가 보인다.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

돈 공부에 필요한 많은 정보가 있다. 주식, 부동산, 채권, 가상화폐 등등

신문은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준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공통점은 종이 신문을 4-5개씩 매일 구독하여 본다. 최소한 하나라도 보자.

매일경제신문을 21년째 보고 있다. 보자 보아야 돈이 보인다.


7. 몸값 높여 수입을 늘려라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수입의 다변화다. 유니크한 능력자가 되어라. 교육과정, 에듀테크 등 자신의 역량을 만들어라. 그러면 여기저기서 나를 찾는다. 어떤 분들은 교사 급여보다도 강사비가 더 많을 때도 있다. 책 출판도 좋다. 책 관련 강사요청, 연수 촬영 등으로 폰에 입금 알림이 계속 윙윙 울릴 것이다.


8. 돈 공부하면 예상문제가 보인다

주식에서는 종목이, 부동산에서는 지역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주식 종목을 얼마나 알고 지역의 호재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봐라.

내 소중한 종자돈을 넣기 위해 난 얼마나 공부했는가?

공부한 만큼 내가 가진 숫자는 커진다.


9. 기회도 종자돈이 있어야 실천이 가능하다

예상 문제가 보이면 무엇하랴? 종자돈이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장 어렵고 하기 싫은 기초적인 저축을 참고 많이 담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기회가 올 때 과감히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 투자는 어디에

투자에는 무엇이 있나요? 주식, 부동산 끝이다. 간단하죠?

또, 뭐가 있나? 채권, 가상화폐정도?

그것 아시나요? 4대 문명 이후 부자는 땅부자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아주 오래전부터 정해져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른다.


11. 기부천사

왜 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이것이 도리인것 같았다.

대출 원리금을 상환해도 기부는 놓지 않았다.

이상하게도 삶이 팍팍하지 않았다. 지금도 말이다.


12. 독서는 힘이다

독서는 뭐 말할 것 없다. 그냥 인간이 갖추어야 할 소양이다.

우리가 평생해야 할 것 중 하나다.


13. 건강이 최고 재테크

내가 매일 하는 것이 있다. 운동, 독서, 청소(집안일)다.

운동에는 이유가 없다. 그냥 해야만 한다.

내 브런치 [태초에 뜀박질이 있었다]라는 글에 적어놨듯이

인간은 그냥 운동을 해야하는 몸으로 태어났다.

몸이 최고의 재테크다. 예쁜 몸이 아니라 건강함을 갖도록 하자.

그러다보면 예쁜 몸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그래 이것도 저것도 귀찮다. 그냥 지금의 내가 행복하면 돼.

그럼 욜로를 마음껏 즐겨라. 그게 가장 큰 행복이니까.

어차피 행복하자고 사는 인생아닌가?


keyword
작가의 이전글교사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