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처럼 짧고 달게

2016.07.17.

by 달빛자취생

아이스크림처럼 짧고 달게 살고 싶어요.



냉동 같은 무의미해보이는 시간을 오래 참아야 한다. 네 일부가 헛되이 바닥에 떨어져 녹아버리는 상실을 견뎌내야 하지. 포장 뒤에 네 모습을 감추고 싶겠지만, 결국 포장이란 뜯겨지기 마련이라는 걸 잊지마라. 세상은 뜨겁고 인생은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