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에 대한 단상
2016년 설날도 지나고 어느덧 2월 중순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목표했던 것들은 잘 되어 가는지요? 오늘 한근태 저자님의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책을 재독하다가 망치로 머리를 꽝! 치는 듯한 내용을 발견하여서 공유하고자 고향을 향해 떠나기 전에 글을 적어봅니다.
스마트폰은 블랙홀이다. 모든 사람들의 시간과 정력을 미친 듯이 빨아들인다. 사람들은 화면을 들여다보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카톡으로 시간을 마구 태운다. 다른 사람과 교류하고, 검색하고, 동영상보고, 뉴스를 보느라 뭉텅이 시간을 허비한다. 전혀 집중하지 못한다.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고수가 되고 싶은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라. 그리고 해야 할 일, 잘 하는 일에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라. 그래야 고수가 될 수 있다. "초점을 맞추기 전까지 햇빛은 아무것도 태우지 못한다." 알렉산더 벨의 말이다.
(인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한근태 著, p.82)
지하철을 타면, 버스를 타면, 식당에 가면, 카페에 가면 책을 보거나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을때가 많습니다. 카카오톡을 하거나, 페이스북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이점이 많지만, 단순히 게임, 심심풀이 기사검색 등 해로운 점도 많습니다.
때론 스마트폰 금식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전시간에는 스마트폰을 하지 않겠다 라든가 점심먹고 쉬는시간에만 스마트폰을 하겠다 라는 원칙을 세우는 것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스마트폰으로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면 한번 권해봅니다. 저도 2016년에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시간을 줄여보려고합니다. 그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글을 쓴다든지 좋은 기사들을 스크랩한다거나 책을 본다거나.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물론 처음엔 심심하겠지만 사람들과 대화도 늘어나고 독서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미래를 위해 시간 투자도 많이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2016년에는 해야 할 일을 적어보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보고 2016년 계획한 목표 달성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