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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자리에 내가 없음. 이 문장은 슬프다. 내 자리에 내가 없음. 이 문장은 그리 슬프지 않다. 은퇴가 슬픈 건 '어느 날'이라는 말 때문이다. 그 어느 날이 준비되지 않은 어느 날이기 때문이다. <사람사전, 카피라이터 정철 지음>
사람은 때때로 인생을 거꾸로 산다. 행복하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 이상의 물건과 돈을 소유하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먼저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매거릿 영>
변화는 우리가 누군가나 무엇, 혹은 후일을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이고 우리가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변화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